매주 토요일 도자기 체험 등 창의 인성교육 진행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차오름 프로그램을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프로그램은 발굴장에서 선사토기 및 도자기를 발굴해 보는 발굴체험, 선사시대 토기 및 토기장신구 등을 만들어 구워내는 선사시대 문화체험, 발굴현장을 이해하고 색칠을 통해 배우는 발굴벽화 그리기 등이다.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을 맞이해 창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남문화예술재단의 주관으로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352-8060)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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