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운동기구 비치 사회단체 회의장소로도 활용

대마면(면장 이정규)이 지난 5월 준공한 대마주민건강나눔센터에 각종 운동기구 및 방송장비 등을 갖추고 1일부터 개방에 들어갔다.
건강나눔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농악대 연습 등 주민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또 사회단체 회의와 모임장소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마주민건강나눔센터 1층 건강관리실에는 런닝머신, 버터플라이, 안마의자 등 22종의 각종 운동기구가 비치됐고 2층 대회의실에는 빔 프로젝트 및 방송시설을 갖춰 언제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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