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 김가나씨 석사취득
홍농 김가나씨 석사취득
  • 영광21
  • 승인 2012.10.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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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직현장에서 그리고 틈틈이 시간을 내 공부한 끝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홍농읍 신석리 출신 김가나(28)씨.

신석리 김범희·김분례씨 부부의 장려인 김씨는 영광고를 졸업, 2007년 대학졸업후 공직에 입문해 현재 순청시청에서 5년째 재직중이며 지난 8월 전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씨는 “인생의 방향에 길잡이가 돼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