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로타리클럽(회장 김관용)이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애원과 연한가지, 다문화자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3곳을 방문해 회원 50여명이 기증한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100여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