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단장 손창기)가 회원 30여명과 함께 3월31일 올해 첫 산행지로 전북 진안군 마이산을 등반했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을 열고 회원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진 이날 행사는 산행뿐만 아니라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해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손창기 산악단장은 “앞으로도 회원 건강과 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산악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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