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읍장 이하연)이 지난달 28일 신석리 신대마을에서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회를 가졌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처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주민복지에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또 고려한의원 이기원 원장이 함께 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무료 한방시술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