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영광출신 구중남(75) 법무사가 법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동백장을 수여받았다. 국민훈장동백장은 법조계에 있으면서 사회기여도가 높은 사람에게 매년 법의 날에 전국에서 법무사 1명, 변호사 1명을 선정해 수여되며 당초 4월25일 법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관련 행사가 취소되면서 전수식으로 간소화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