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면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주요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외간교에서 군남면소재지와 돌팍재, 대창초록권 종합문화센터와 용암녹색농촌마을 입구까지 10㎞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통행차량 및 농기계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