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상사화향토자원화사업단(단장 이현삼)이 지난 10 ~ 20일까지 공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공예교실은 한지를 재료로 상사화모형을 본뜬 LED플라워 화분을 만들었다. 사업단 관계자는 “영광의 대표 이미지인 상사화를 지역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 상사화축제에서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