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해룡중 흡연 예방교육 영광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해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과 흡연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김영형 교육장은 해룡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청소년의 흡연이 두뇌활동과 사고 능력 저하 등 정서 발달에 해로우며 니코틴 중독이 성인에 비해 훨씬 심하다”며 금연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