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성폭력이 될 수 있어요”
“장난이 성폭력이 될 수 있어요”
  • 영광21
  • 승인 2016.10.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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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포초, 찾아가는 학교 성교육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양경아)가 지난 4일 3 ~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목포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파견된 전문강사들에 의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학급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을 증가시켰다는데 그 의미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