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관내 수능시험장인 영광고등학교와 해룡고등학교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이뤄졌다. 올해 영광지역 수능에는 지난해 442명보다 48명이 증가한 490명이 지원했다. 490명의 학생중 남학생은 해룡고등학교, 여학생은 영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