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이 오는 12월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영재교육원 학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랑 아이랑 행복한 영광캠프>를 진행한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의 유대감 형성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열린다.
1기·2기·3기로 나눠 열리는 이번 캠프는 함께 몸풀기마음풀기, 위대한 삶의 시작! 나의꿈, 꿈너머꿈,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특강, 2분 스피치 미니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