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 작은음악회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시설장 서은광)이 지난 2일 영광종합병원에서 지역주민, 병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아동들은 판소리,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환우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서은광 시설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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