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문화가 있는 날 3인3색 재즈&블루스 공연
영광군이 25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3인3색 재즈&블루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보컬 최유진, 정은송, 김기홍씨와 베이스 박영렬, 피아노 임한나, 드럼 박승준, 기타 오주석씨가 출연해 다양한 재즈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Kenny Dorham - Blue Bossa>, <신귀복 - 얼굴>, <이영훈 - 옛사랑, 빗속에서>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재증와 블루스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과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예술의전당(☎ 350-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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