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학분야 등 5개 분야 5권 선정

전남도립도서관(관장 배유례)이 지난 9일 2017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4권과 도서관 권장도서 1권을 포함해 총 5권이 선정됐다.
일반문학분야에서는 저자 한창훈씨의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가 선정됐으며 일반비문학분야는 <모멸감>(저자 김찬호), 어린이분야는 <푸른사자 와니니>(저자 이 현), 청소년분야는<빡치GO 박차GO>(저자 장정희)가 선정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