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7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TF팀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TF팀은 군청 사회복지과, 군보건소와 영광군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가 주축으로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하는 사람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게 서로의 역할을 맡아 통합된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