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위한 생명존중 강연
지역주민 위한 생명존중 강연
  • 영광21
  • 승인 2017.09.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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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이 행복힐링 강연

영광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남주영)가 지난 7일 2017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행복힐링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행복한 인생, 잘 알아야 잘 산다>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6시 내고향> 국민 안내양인 가수 김정연씨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전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검진관과 마음의 양식을 쌓아주는 미덕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명존중관이 운영되는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해 민감성을 가지며 지역사회 생명존중에 대한 문화조성으로 관내 많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