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임춘석)와 영광군이 지난 13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뮤지컬 <하트비트> 공연을 기획해 공연했다. 뮤지컬 <하트비트>는 일본 후쿠오카 국제아동청소년예술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교육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해룡중·고, 영광중 등 관내 3개교 570여명 학생들이 관람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