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고향의 이미지를 그리며”
“따뜻한 고향의 이미지를 그리며”
  • 영광21
  • 승인 2017.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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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 향우, 신작 <물의 거처> 발간

백수읍 홍곡리 출신 박경숙 향우가 지난 13일 신작 <물의 거처>를 출간했다.
박 향우는 1968년 태어나 백수서초(33회)와 백수중(18회)을 졸업했다. 한신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후 2003년 문학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박 향우의 3번째 시집 <물의 거처>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시인의 일상적 경험을 담고있다.
한편 박 향우는 <비금도의 하루>, <야생을 말리다>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