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연이은 차량 사고
관내 연이은 차량 사고
  • 영광21
  • 승인 2018.03.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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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신하리에서 22일 A(45)씨가 차량을 몰고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으로 이 같은 사고를 발생시킨 것으로 보고 입건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26일 영광읍 남천사거리 인근에서 5톤 화물트럭이 차선을 추월해 차량 3대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B씨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차량이 파손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