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구제역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군은 4월26일 고병원성 AI 위기경보를 심각단계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 4월30일에는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단계로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1일 설치해 운영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청 농정과로 이괄되며 거점소독초소는 해제된다.
군 관계자는 “위기경보 조정 이후에도 AI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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