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캠프로 모두가 하나”
“체험캠프로 모두가 하나”
  • 영광21
  • 승인 2018.06.15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다문화가족 치즈·쌀피자체험

영광교육청(교육장 김준석)이 6일 관내 다문화가족 80명을 대상으로 2018아름다운 동행 드림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체험과 쌀피자체험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오전 프로그램과 진안 마이산 탑사와 마이산을 등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비록 짧은 여행이지만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산행을 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