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컬투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 영광21
  • 승인 2018.06.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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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서 무료 관람

컬투 정찬우, 김태균씨가 22일 영광을 찾는다.
영광군은 이날 오후 7시 영광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에서 컬투의 유쾌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영광예술의전당 개관기념을 맞아 준비한 행사로 지역주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컬투의 토크 콘서트는 매년 전국 5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히트 친 콘서트로 약 2시간 분량의 쇼가 펼쳐진다. 전국적으로 감동과 재미를 더해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광지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세대 공감 콘텐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 대형콘서트 물량의 영상과 특수효과 시스템을 통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이 등장해 컬투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날 컬투는 20년의 방송·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개그, 노래,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