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인재육성 요람이 되다
전남 인재육성 요람이 되다
  • 영광21
  • 승인 2018.07.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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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고 김유나 학생 등 526명 선정

(재)전남인재육성재단이 성적 우수자, 예능특기자, 저소득층 자녀 등 2018년 상반기 장학생 526명을 선발해 지난 6월27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전남도시가스㈜(대표 태재광), ㈜해양도시가스(대표 김형순), 율촌현대, 황경자씨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기탁한 장학금 지급 대상자도 함께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1,3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상반기에 526명을 선발해 4억1,6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생에는 영광공고 김유나, 장흥군 정남진산업고 문정인 학생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