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화음으로 하나
전교생이 화음으로 하나
  • 영광21
  • 승인 2018.07.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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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중 해오름합창제 실시

 

홍농중학교(교장 정태안)가 19일 봉대관에서 <제11회 해오름합창제>를 실시했다.
합창제는 분기별 열리는 작은 축제로 1학기말 고사가 끝나면 전교생이 무대에 선다.
이날 2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영광여성합창단의 찬조출연과 교내 음빛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까지 더해져 큰 박수를 받았다.
대상은 ‘야국’과 ‘고향의 봄’을 표현한 2학년2반 학생들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