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 7월23일 <귀농귀촌 멘토·멘티와 함께 하는 선진지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교육은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지역주민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장성군으로 귀농해 블루베리재배와 체험·교육을 운영 중인 <드림농원>을 방문해 시골 정착과정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