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만·정영순 부부 9월 새농민상
박영만·정영순 부부 9월 새농민상
  • 영광21
  • 승인 2018.09.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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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재배기술 선진화·지역 사회활동 앞장

<이달의 새농민상>에 군서면 매산리 박영만(58)·정영순(53)씨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우수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15쌍의 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박영만·정영순씨 부부는 복합영농에 종사하며 영농재배기술 선진화·지역영농기술 전파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