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가 전남어린이집연합회 영광지회(회장 이종혁)와 함께 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건강모험>을 19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연극과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를 결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