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기 진행 관광명소 홍보 큰 역할 기대

영광군이 도시민들에게 영광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고 자연환경과 문화유적, 주요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8농촌체험과 함께 하는 천년의 빛 팸투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3월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8회, 1박2일 코스로 진행된 팸투어에는 모두 240명의 도시민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방문한 도시민들이 영광군 관광명소를 알리고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