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 파랑새봉사대가 1일 법성면 대덕리에 있는 어르신 집을 방문해 누수로 인한 벽지 등을 뜯어내고 방수처리, 도배, 장판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사랑이 뚝딱뚝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파랑새봉사단은 매년 겨울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유류나눔 등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