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김성민·여자부 김한나 청년 등 수상

영광군 청년센터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청년층의 우울감 및 무기력증 해소, 활동성 강화를 위한 영광 청년올림픽 <볼링대회>를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쳤다.
볼링대회는 30여명이 참석해 ▶ 남자부 1등 김성민, 2등 박형준, 공동 3등 이대연, 김성원 청년이 수상했고 ▶ 여자부 1등 김한나, 2등 장선정, 3등 정영지, 김은옥 청년이 수상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청년센터(☎ 351-2112)에 연락하거나 방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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