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함평신협 자산 3,000억원 ‘경영등급평가 1등급’
영광함평신협 자산 3,000억원 ‘경영등급평가 1등급’
  • 영광21
  • 승인 2022.05.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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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을 위한 조합 … 주민편의 증진 앞장 

영광함평신협(이사장 김용식)이 지난 18일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수여하는 자산 3,000억원 달성 기념패를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하)를 통해 전달받았다.
영광함평신협은 지난 1979년 창립 이후 올해로 44주년을 맞아 자산 3,000억원, 자본금 224억원, 경영등급평가 1등급의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3,000억원 자산 달성은 임직원들이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금융서비스 제고와 복지향상, 사회공헌에 온전히 힘쓴 결과와 조합원들의 도움으로 이뤄낸 결과이다.
영광함평신협은 지속적 동반성장이라는 경제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서민금융기관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해 오면서 그동안 1등 신협을 목표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 조합원을 잘 살게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지역복지가 신협복지라는 실천전략으로 주민편의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용식 이사장은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다각화된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