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사 & 낙선인사
당선인사 & 낙선인사
  • 영광21
  • 승인 2022.06.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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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 당선 인사

강종만 영광군수 당선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GREAT영광’ 만들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이번 민선 8기 군정을 이 부족한 사람 강종만에게 맡겨 주신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드리며 인사 올립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다시 쓰는 옥당골편지>를 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한 뜻을 품어주신 지지자분들, 영광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저를 선택해주신 유권자 여러분에게 먼저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 판단은 달랐어도 ‘행복한 영광’이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나아가게 될 모든 영광군민 여러분에게 감사와 충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나 깨나 영광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영광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며 오랜 시간 마음의 밭에 산삼을 애지중지 키우듯,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얻은 귀중한 지혜들을 간직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행복을 열망하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지 절절한 그 심정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영광 모든 곳곳을 돌아보며 11개 읍면 모든 분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필요를 채워내는 청지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강종만 여러분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공약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영광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여러분과 소통하며 어려운 문제는 해결하고 필요한 것들은 채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보다도 더 여러분의 편에 서겠으며 어떤 군수보다도 더 발전을 이뤄내겠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을 우선으로 알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불합리한 것들을 바로 고치고 불공정한 것들은 상식이 통할 수 있도록 하며 불평등을 없애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GREAT영광’을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여러분의 섬김과 신뢰 덕분에 당선이 됐습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감사드립니다. 


■ 군수 낙선 인사

김준성 영광군수 낙선자

영광군 발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민선 8기 군정을 이끌어갈 강종만 군수께 먼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저를 성원해주신 지지자 분들께도 다시 한번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미음에 상처를 입으신 지지자 여러분께 진 마음의 빚은 두고두고 갚아 나가겠습니다.
저 역시 민선 6기와 7기 영광군정을 책임진 한 사람으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선 인사

여러분의 믿음만 보며 뛰겠습니다

박원종 전남도의원 제1선거구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남도의회 의원선거 영광군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원종 당선인입니다.
먼저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염원으로 저에게 전남도의원을 허락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무엇을 바라고 또 무엇을 원하시는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기대에 실망하게 해 드리지 않기 위해서 이 한 몸 기꺼이 희생하며 저희 영광을 더욱더 발전하는 영광으로 변화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은 앞으로 더 민생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아들같이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편한 일꾼에 대한 간절한 바람과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저 박원종은 그 바람과 기대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부족한 만큼 더 듣겠습니다. 더 뛰겠습니다. 더 배우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만족시켜드릴 순 없겠지만 청렴과 정직,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무기로 온몸 바쳐 우리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소중한 염원과 뜨거운 사랑 가슴 깊이 새겨놓고 우리 고장 천년의 빛 영광이 지금의 영광보다 더 자랑스럽고 발전한 영광을 만들어내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고민과 의견을 항상 함께하는 일꾼 되겠습니다.
모든 분 찾아뵈며 감사 인사를 전하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대신 감사하고 죄송한 저의 이 마음, 하나로 모아 전남도의원으로서 오로지 민심 오직 민생만을 위해 우리 지역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라면 저 박원종은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주신 그 믿음, 그 믿음만 바라보며 항상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믿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영광군의 새로운 초석 되겠습니다

오미화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 당선자

때아닌 봄 가뭄에 마음까지 타 들어가는 농번기 시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신 모든 군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영광군 진보당과 오미화는 늘 군민 곁에 있었습니다. 
의원이든 아니든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지난 4년 일반 주민으로서 농어민수당과 농민기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뛰어다녔고 레미콘 노동자, 한수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생존권 보장 투쟁에 연대했으며 지역현안 투쟁의 맨 앞에도 서 보았습니다.
이제 주민이 선택하고 만들어 주신 도의원으로서 이 일들을 더 잘 해 내겠습니다. 진보당 오미화 당선이 영광군의 새로운 미래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투표에 참여하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군민 곁에 한결같은 오미화! 이 약속을 꼭 지켜 나가겠습니다.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장은영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먼저, 승리를 위해 후보 이상으로 열심이셨을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심초사하신 당원 여러분들을 기억합니다. 또 원팀 정신으로 각 선거구를 누빈 후보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함께한 10년이었습니다. 파란 조끼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여섯글자가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바르게 살도록 하는 날들이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헌신이 만들어주신 결과라 생각하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애 많이 써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장은영’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당, 지역민, 도민들이 키워 준 경험을 지역발전에 쏟아 붇겠습니다.
도민 누구나가 자기의 삶을 영위하는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며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도민의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정책을 찾아보며 더 보고 더 듣고 더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봉사자 되겠습니다

임영민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발전하는 영광을 위해 다시금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4년. 깨끗한 영광, 살기 좋은 영광을 위해 해야 일이 참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시 누구나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영광을 위해 낮은 자세로 섬기며 소통하는 군민의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특히 이번 6·1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군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높았고 우리 영광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단함을 뜨겁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직하고 소신 있게 열심히 일한 저의 4년을 평가받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힘나는 말씀과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해주실 때마다 귀 담아 들으며 영광의 밝은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희망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7,000억원의 영광 예산,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더욱 배우고 발로 뛰며 영광의 곳곳을 들여다보고 집행부가 올바른 행정을 실시하도록 돕고 감시와 견제를 하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도종환 시인은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고 했습니다. 영광스러운 영광을 위해 때론 넘어야 할 언덕을 만날지라도 군민들께서 제게 주신 이 사명감을 늘 생각하며 꿋꿋하게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임영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뵙겠습니다. 언제나 군민 곁에 임영민입니다.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강필구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안녕하십니까? 의원당선인 강필구입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시간동안 밤낮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지지와 선택을 받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많은 성원과 지지로 당선이라는 크나큰 영광을 주신 영광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저 강필구는 1991년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래로 31년간 한결같이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군민이다’는 마음으로 지역구석구석을 누비고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군민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영광이 낳고 키운 전국적인 인물’, ‘민원해결의 1인자’, ‘의리의 정치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지만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항상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저 강필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면을 통해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1년간 의정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드시 이번 선거운동기간 말씀드렸던 주민들과의 약속과 주민들께서 직접 제안해 주신 ‘생활정책민원’을 하나하나 챙겨가며 실천해 가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4년간 군민 여러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군민여러분께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겨울 큰 시련과 고난을 겪고 피어오른 아름다운 꽃처럼 군민여러분과 함께 공정하고 새로운 희망의 영광을 만들도록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낮은 자세로 ‘처음 그대로’ 주민여러분 곁에 다가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군민의 손과 발, 심부름꾼 되겠습니다

조일영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일영입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신인인 저 조일영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영광군의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인으로 항상 군민 여러분 곁에서 군민만 보고 군민의 아들로서 손과 발이 되어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방선거의 승리 군민과 함께 합니다

장기소 영광군의원 나선거구 당선자

먼저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성원을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선거운동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쁜 농번기철에 선거를 치르게 돼 유권자분들이나 후보자들도 어렵고 힘든 선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 역시 5선이라는 걸림돌이 있어 내심 걱정이 앞섰으며 일부 유권자들께서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바람에 긴장을 풀 수 없었지만 그래도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부족한 저를 인정하시고 선택해 주시어 오늘의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영광의 정치 기득권과 수구세력들을 몰아내고 화합과 통치 군태민안郡泰民安 이룰 수 있는 위대한 선거였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군민 여러분 !
이번 6·1지방선거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인 만큼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군과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시 한번 5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6·1지방선거의 승리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민의 뜻 최우선으로 받들겠습니다

정선우 영광군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드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또한 드리겠습니다.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옥당골 영광으로 만드는 것이 군민이 저 정선우에게 주신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에 진출하게 돼 저의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의 먹걸리를 꼼꼼히 찾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출산장려정책, 장애인 복지혜택, 노인복지 등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여성들이 미래를 향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군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군의원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군정에 반영하는 군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 낙선 인사

김상희 영광군의원 나선거구 낙선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어느덧 짧은 듯 길었던 선거가 일단락됐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내진 못했지만 저를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저 김상희가 부족하다는 뜻이지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선거운동기간 동안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여러분의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기억들을 마음에 새기며 평생을 그 마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영광군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 김상희는 영광군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제가 이루고자 했던 진정한 주민자치, 생활자치, 복지자치의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저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평생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함께 경쟁했던 당선인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며 항상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이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영광군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족함은 더욱 채우는 발전하는 김상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게재된 후보 인사는 다음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