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윤자)가 코로나19와 가뭄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해 군서면 만금리 양파 재배농가에서 500여평의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