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읍장 김범상)이 지난 10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읍사무소 직원 20명이 참여해 와룡리 소재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과 선별 작업을 실시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