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교육이 상생을 도모하고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조

김춘곤 교육장  
영광교육지원청

<영광21>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만여 영광군민에게 항상 희망의 메시지와 행복을 전달해주는 <영광21>신문 창간 20주년을 영광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분화된 영광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영광군민들의 활기찬 이야기를 중심으로 군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영광21>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교육 관련 정보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각종 이슈를 정확히 전달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매체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전체와 동행하며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영광교육’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미래교육의 새 역사를 <영광21>신문사도 함께 충실하게 기록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역과 교육이 상생을 도모하고, 우리지역의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광21>신문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광21>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군민과 함께 지역사회 선도하는 
창간 20주년 진심으로 축하

최동수 서장  
영광소방서

지역의 미래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정하고 알찬 정보로 지역의 언론을 선도해온 <영광21>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조성과 함께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영광21>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영광21>신문이 군민과 함께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하며,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22년 영광소방서는 ‘안전한 영광’을 위한 확고한 현장 대응태세 확립, 견고한 화재 안전기반 구축, 신속한 생명보호 서비스 제공, 믿음직한 소방조직문화 조성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영광21>신문사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과 보람의 매신저로서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길 기원

박용구 회장
(사)영광군번영회

<영광21>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광21>신문이 지역주민들에게 각종 분양의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어려운 시기에 영광군의 각종 현안사항이 많았지만 정론직필로서 군민의 눈과 귀, 입으로 그리고 지역의 중심 언론사로 사명감을 다해 온 <영광21>신문이 벌써 창간 20주년이 되었다니 정말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영광군의 각종 현안사항이 군민 모두의 지혜와 뜻을 모아서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과 반목이 해소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영광21>신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가 지역신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영광21>신문이 그래왔던 것처럼 정론직필을 통해 언제나 독자들의 곁을 지키며 희망과 보람의 매신저로써 영광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주민과 독자들로부터 더욱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코로나19가 속히 완전 박멸되어 우리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이 속히 회복되어 지역경제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보도와 논평은 공정해야 하고
독립성 굳게 지켜 위상 높여야 

김범무 원장  
영광문화원

<영광21>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20여년의 세월동안 영광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발 빠르게 선도적 역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시는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모든 문화 예술의 일상이 정상화로 돌아오기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 문화적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군의 폭 넓은 지역언론사로써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이란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이룩하는 수단이며 언론이 우리지역 여론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여 그 자체가 지역의 정체성에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론은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지역사회 선도라는 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신문의 윤리문제로는 보도와 논평은 공정해야만 하고 성실성이 있어야 하며,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아야 하고 독립성을 굳게 지켜 신문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영광21>신문의 창간 20년은 무엇보다 지역의 관점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분석함으로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커다란 희망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
<영광21>신문은 초심을 잃지 말고 추론과 불확실한 보도를 멀리하면서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지역여론을 전달하고 영광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해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키며 군민들에게 충실한 언론 서비스를 제공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