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보건계열 희망자 ‘호응’커

영광고(교장 강성민)가 11월29일 서울아산병원 출신 간호사이자 <나이팅게일은 죽었다>의 저자인 김민경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영광고에서 주관한 인문학 특강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호·보건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간호사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겪어온 김민경 작가를 통해 간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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