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소방서가 지난 19일 법성면 발막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지정 행사와 함께 명예소방관 위촉식·주택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영광군과 소방서는 올해 상반기 화재없는 안전마을에 선정된 법성면 용덕1리 일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점검,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나섰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해 ▶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 ▶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 ▶ 화재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