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지회장 이명재) 청각장애 회원 40명이 25일 한수원(주) 한빛본부 지원사업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케이블카 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의사소통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던 회원들은 모처럼의 일상탈출로 신바람 나는 행복한 문화탐방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