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 한빛본부(본부장 최헌규)가 지난 20~22일 본부 자매결연마을인 법성면 입암마을에서 자매마을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한빛본부 직원과 미술동호회, 지역활동 화가 등으로 구성된 한빛원자력봉사대가 마을회관과 경로당 담장에 하얀 페인트로 칠한 뒤 꽃과 풀을 그려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