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지사장 황규진)가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복음의집과 자매결연세대 4세대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영광함평지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