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지역 생활체육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준성 회장은 2008년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정기대의원총회까지 1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또 영광읍에서 SK텔레콤을 운영하는 이옥성씨가 이사로 선임돼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김준성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발전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결속을 다지고 각자의 건강을 잘 챙겨나가며 전남에서 으뜸가는 생활체육협의회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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