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정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길”

이날 박동남 서장은 “주민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법집행에 있어서는 원칙을 지켜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각 자가 할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랑스런 영광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서는 지난 5일 직원 및 전·의경 등 28명이 헌혈을 실시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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