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7억4천만원 당기순이익 출자금배당 5.3%

이날 정기총회에는 7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이익잉여금 처분 및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확정했다.
특히 지난한해 7억4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달성 및 출자금배당 5.3%의 놀라운 사업실적 등으로 참석 조합원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환식 이사장은 “지난 78년 조합 설립이후 계속적인 흑자달성 및 지난 한해의 사업성과 등은 4,200여 조합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로 이룰 수 있었다”며 “자산 340억원의 외적성장 및 외부 회계감사의 건전성 등으로 정직하고 투명한 신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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