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광원전 자매마을 꽃길만들기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심교) 2발전소 전기부에서가 지난 8일 자매마을인 대마면 성산3리를 방문해 사랑의 꽃길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꽃길만들기 행사에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기부 전직원과 마을주민 10여명이 동참했다. 행사 후에는 직원들이 준비해 간 음식을 주민들과 나눴으며 이번 꽃길 조성으로 영광에서 장성으로 넘어가는 국도변에 위치해 있는 자매마을의 경관이 더욱 아름답게 바뀔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