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지체장애인협회 편봉식 회장이 지난 20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 관련 전문가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남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남장애인 체육전문가와 전남체육회 각 협회장이 참석했다. 편 회장은 전남볼링협회 회장을 맡고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