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수출 굴비상표 승인 갈수록 의혹 투성이 지난해 11월 실시된 영광군 농특산물 미국 직판행사 이후 일고 있는 대미 굴비수출 업체에 대한 특혜성 시비와 함께 상표권 사용논란이 군당국의 미심쩍은 대처로 인해 사안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미주 한국일보 2월17일자에 게재된 S식품 명의의 영광굴비 홍보광고.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