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치단체 지적공무원중 '최고'

김 씨는 그동안 군청민원실 지적담당으로 근무하면서 20여년의 경험으로 지적측량과 지적민원 업무에 탁월한 실력으로 원활한 민원처리는 물론 상하 동료직원간 동료애가 돈독한 공무원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지적 관련업무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지적측량과 지적경계 등 지적업무의 고충민원처리 해결에 탁월한 실력을 널리 인정받는 등 친절공무원으로서 소문이 자자하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수강 지적담당은 "열심히 하다보니 영예를 않았다"며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며 "이번에 교육을 받은 내용을 업무에 반영해 우리지역 지적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