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임홍식, 여성회장 정정자)가 오는 26일 백수읍 길용리 푸른동산 영산원에서 원생 38명과의 자매결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홍식 회장이 돼지 한마리를 선물하고 여성 회원들이 다과회를 베풀며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